이상국 '국수가 먹고 싶다'
'세상은 큰 잔칫집 같아도어느 곳에선가늘 울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이상국 '국수가 먹고 싶다'
《서점일기》 출간. 천천히 스미어 오래 남는, 36.5°C 사람의 체온을 지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가 남겨주신 이름답게. 《명자꽃은 폭력에 지지 않는다》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