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촌철활인
실행
신고
라이킷
20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햇살나무 여운
Nov 25. 2024
달팽이
김용택 '도중'
그렇다면,
집달팽이에게는 소유는 의미가 없다!
민달팽이에게 도달은 의미가 없다.
- 김용택 '도중'
keyword
속도
과정
달팽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