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촌철활인
라이킷 22 댓글 1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그 날

김은숙 <미스터 션샤인>

by 햇살나무 여운 Dec 07. 2024


브런치 글 이미지 1
"그대 말이 맞았소.
글도 힘이 있구려."

- 김은숙 <미스터 션샤인>




화려한 날들만 역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질 것도 알고 이런 무기로 오래 못 버틸 것도 알지만 우린 싸워야지.
싸워서 알려줘야지. 우리가 여기 있었고 두려웠으나 끝까지 싸웠다고.

- 김은숙 <미스터 션샤인>



오늘은 기록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두고두고 오늘을 이야기할 것이다.오늘은 기록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두고두고 오늘을 이야기할 것이다.



https://youtu.be/BbMVsmPxC3c?si=6ete3yL3gqTG_ZWF


매거진의 이전글 내 안에 아직 깨끗한 무엇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