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햇살나무 여운 Oct 06. 2023

글 쓰는 부부

부부 브런치작가


남편도 브런치 작가에 합격했다. 그것도 한 번에!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형을 돌보며 그 과정을 <동행, 마음 휠체어를 타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로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해오고 있는 덕분이다.


이제 나란히 책상에 앉아 함께 글을 써야지.


우리는 글 쓰는 부부입니다. 부부 브런치작가! 멋지다! 축하해요.


우리는 오늘도 함께 손 맞잡고 더불어 나아갑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brunch.co.kr/@thomace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