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부 브런치작가
남편도 브런치 작가에 합격했다. 그것도 한 번에!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형을 돌보며 그 과정을 <동행, 마음 휠체어를 타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로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해오고 있는 덕분이다.
이제 나란히 책상에 앉아 함께 글을 써야지.
우리는 글 쓰는 부부입니다. 부부 브런치작가! 멋지다! 축하해요.
우리는 오늘도 함께 손 맞잡고 더불어 나아갑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brunch.co.kr/@thomace
정신장애인가족 자영업자 | 세상에 우연한 공짜는 없다고 생각하는 자, 세공업자! 명상과 인연이 되어 20여년간 해오고 있으며 정신장애가 있는 형을 돌봄하고 있습니다.
brunch.co.kr/@thom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