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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소아과 의사도 육아는 어렵다. 책 대로 커 주지 않는 두 아이를 키우며 겪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아이를 낳고 보니 난 초 예민쟁이 엄마였고 첫째는 초초초 예민쟁이 아이였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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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전직 PD. 현재는 사회에 해악만은 끼치지 않으려는 사려 깊은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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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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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
사는 것이 매일 아름답진 않지만, 정성껏 쓰고 다듬어 글로 담아봅니다. 돌아보니 결국 인생은 아름다워, 인아입니다. 제 이름 끝자를 따서 사람들이 인아- 하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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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
하늘을 걷는 대가로 여행을 합니다. 그렇게 벌어 강아지와 고양이를 먹이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잠시 땅에 발 붙이고 이제 막 엄마가 되어 아기와 함께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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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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