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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공공도서관에서 일하는 20년차 사서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책, 도서관,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햇살에 비쳐 반짝이는 윤슬처럼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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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
설레는 아침, 설아입니다. 책과 글로 맛난 밥을 짓는 엄마. 감정코칭을 글에 녹여 따뜻하고 유쾌한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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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졔
30대 여자 엄마 사람의 영감 기록장. 병렬독서를 좋아하고 작고 소박한 성공을 음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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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시댁과 위아랫집으로 살며 달콤 쌉싸름했던 시간들을 기록하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시댁과 육아 그리고 나 자신으로서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또 유쾌하게 글로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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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
아이들과 소통하며 에너지를 얻는 ISTP성향의 영어 교육을 하는 사람, 늘 명랑하고 에너지 넘치고 싶은 ISTP엄마와 늘긍정 에너지 넘치는 ENFP 아이와 “같이하는 삶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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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은
극I형 엄마의 특별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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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프로 걱정러 워킹맘이 불안을 끌어안고 딸둘 육아하는 이야기. 휴직과 복직을 거듭한 워킹맘 8년차로 현실육아를 이야기합니다.feat.행복한 엄마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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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어렸을 때보다 하고 싶은 게 더 많은, 꿈이 많은 40대. 거울 속 나만 바라볼 때보다 살피고 돌보고 챙겨야 할 사람들이 많아지니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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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뵤리나
부족한 빈틈마저 둥글게 끌어안고 살아가는 일상을 섬세함의 렌즈로 기록합니다. (뵤뵤-새가 둥글게 원을 그리며 천천히 도는 모양을 뜻하는 순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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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엄마선생님
생소하고 낯선 발도르프 교육기관에 보내면서 누구보다 교육에 열을 올리고 욕심을 부린다고 자부하는 제가 경험하고 함께 한 마음 따뜻해지는 발도르프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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