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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
일본에 거주하며 보고 느낀 경험과 생각을 글로 나누고자 합니다. 때로는 마음속 응어리를 시에 담습니다. 공저 《일본에서 일하며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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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 위 해설자
25년 동안 길을 안내하며 고요한 료칸에서, 골목길에서, 사람의 마음을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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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민
2019년부터 지금까지 미니멀라이프 현재진행중. 물건 치워 버리고 인생을 바꾼 미니멀리스트이자, 패션/뷰티 업계에서 일하는 강사입니다. 유기견 두마리,아들하나 남편하나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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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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