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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용의주도신 MD Jul 07. 2022

온라인 판매채널을 다채롭게 확장해야 하는 이유

온라인 쇼핑몰 여러곳에서 파세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네이버 쇼핑몰에서만 파는 것보다,


11번가, 지마켓(ssg), 쿠팡, 티몬, 위메프,

종합몰(롯데, 현대, CJ 등등), 폐쇄몰, 복지몰, 전문 몰 등등


다채롭게 쇼핑몰을 늘려야

판매가 다양하게 일어나고,

매출이 특정 쇼핑몰에서 빠진다 해도,

다른 몰로 받쳐줘서 안정화될 수 있다.


11번가에만 입점해도 그 쇼핑몰 고객뿐만 아니라

11번가, sk 직원들에게 팔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


G마켓엔 ssg


현대, 롯데, CJ 몰에 입점하면 그 쇼핑몰 고객뿐만 아니라

그 쇼핑몰의 계열사 직원 모두에게 팔 기회가 생기며,


복지몰은 더 많은 회사 직원들이

받는 복지포인트를 쇼핑몰에서 쓸 수밖에 없기에

웬만한 상품이라면 판매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몰마다 고객성향이다르고,

몰마다 "나는 이 몰에서만 구매해" 라는 매니아

회원층이 있기때문에 그 몰에 들어가지않으면

만날수없는 구매 고객층들이 있다.


이런 노다지? 몰을

관리하기 번거롭다,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입점을 안 한다는 건,

매출에 관심이 없다는 얘기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도 하지만,

매출이 한 푼이라도 나올만한 구석은

든 해야 매출이 성장할 수 있다.


나도 셀러일 땐 그래서

네이버를 시작으로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종합몰, 폐쇄몰, 전문 몰 순으로 아이템들을 입점시키고

판매를 다각화해왔었다.


한두 개의 몰로는 매출이 정체된다.

아니 충분히 커졌다면,

더 많은 몰로 더 커질 수 있다.


매출이 커져야

구매력도 커지고

구매력이 커져야

가격 경쟁력도 커진다.


그래야 쇼핑몰 운영을 오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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