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매채널을 다채롭게 확장해야 하는 이유
온라인 쇼핑몰 여러곳에서 파세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네이버 쇼핑몰에서만 파는 것보다,
11번가, 지마켓(ssg), 쿠팡, 티몬, 위메프,
종합몰(롯데, 현대, CJ 등등), 폐쇄몰, 복지몰, 전문 몰 등등
다채롭게 쇼핑몰을 늘려야
판매가 다양하게 일어나고,
매출이 특정 쇼핑몰에서 빠진다 해도,
다른 몰로 받쳐줘서 안정화될 수 있다.
11번가에만 입점해도 그 쇼핑몰 고객뿐만 아니라
11번가, sk 직원들에게 팔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
G마켓엔 ssg
현대, 롯데, CJ 몰에 입점하면 그 쇼핑몰 고객뿐만 아니라
그 쇼핑몰의 계열사 직원 모두에게 팔 기회가 생기며,
복지몰은 더 많은 회사 직원들이
받는 복지포인트를 쇼핑몰에서 쓸 수밖에 없기에
웬만한 상품이라면 판매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몰마다 고객성향이다르고,
몰마다 "나는 이 몰에서만 구매해" 라는 매니아
회원층이 있기때문에 그 몰에 들어가지않으면
만날수없는 구매 고객층들이 있다.
이런 노다지? 몰을
관리하기 번거롭다,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입점을 안 한다는 건,
매출에 관심이 없다는 얘기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도 하지만,
매출이 한 푼이라도 나올만한 구석은
뭐든 해야 매출이 성장할 수 있다.
나도 셀러일 땐 그래서
네이버를 시작으로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종합몰, 폐쇄몰, 전문 몰 순으로 아이템들을 입점시키고
판매를 다각화해왔었다.
한두 개의 몰로는 매출이 정체된다.
아니 충분히 커졌다면,
더 많은 몰로 더 커질 수 있다.
매출이 커져야
구매력도 커지고
구매력이 커져야
가격 경쟁력도 커진다.
그래야 쇼핑몰 운영을 오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