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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은지
지역 상점 중심의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디자인 연구를 진행 중이며, 보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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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익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경영학을 전공합니다. 진로를 고민합니다. 비평형상태에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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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일상을 그리는 시지프
위대한 일상을 그리는 시지프 The Great Days by Sisyp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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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활자 중독에다 책 사다 재는 못된 버릇이 있다. 책 보고 영화 읽는 것을 좋아한다. 보고 읽고 쓴 것을 여러 만남과 장소에서 나누길 즐긴다. (pax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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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슬프고 아름다운 Bittersweet한 음악을 나누는 작곡가입니다. 글과 음악으로 내가 되어가는 길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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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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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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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민네이션
이상주의적 현실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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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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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낮에는 책을 엮고, 밤에는 글을 쓰고, 주말엔 훌라를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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