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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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달물
마침표 사이로 감동 주는 종이 위 개그우먼을 꿈꾸는, 미국 이민 20년 경력, 빼박 이과생, 디지털 노매드를 지향 재택근무쟁이,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외국인 남편과 사는 9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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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귀니
행복하기 힘든 순간에도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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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ie
13년 차 영어 강사. 생활 관찰자로 일상을 읽고 쓰며 나누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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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라임
읽고 쓰고 이야기하는 사람. <브런치>에서 '일상 에세이'와 '책 이야기'를 쓰고 <유튜브>와 <팟캐스트>에서 오디오북으로 발행합니다. 그림동화책 <엄마동화>를 독립출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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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ㅡ
정신과 방문 대신 시작한, 스스로의 상담일지입니다.
함께 꺼내어 곱게 다듬어 마음속에 다시 넣어볼까요?
버리고픈 기억들을 소중한 보석으로 다듬어내는 마법같은 공간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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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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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Lapres midi
인생의 오후 즈음을 살고 있는, 하지만 반전 있는 오후를 보내고 싶은 초보작가 오후(라프레미디)입니다 라프레미디(L'apres midi )는 프랑스어로 오후란 뜻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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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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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엄마는 힘이세다>저자 . 유방암 수술과 항암을 이겨내며 달려온 20년차 워킹맘. 퇴사 후 인생 2막 작가의 삶을 꿈꾼다. 나,엄마,반려견, 세컨하우스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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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