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그치면
by
풀빛푸를은
Mar 3. 2026
당신에게 평온을 주고 싶었다.
당신이 오면 그제야 불을 켜고
식탁에 앉아 어제 일을 듣는다.
마주보는 눈빛에
옅은 웃음으로 대답한다.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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