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청록

낙관적 허무주의

by 신승건의 서재

번화가 길거리의 화려한 불빛이기보다
한적한 시골 정류장의 가로등이고 싶다.

비록 눈부시게 화려하진 않지만,
결코 많은 이들이 찾지는 않지만,

내가 그곳을 지키고 있음으로 인해
누군가 어둠을 이길 수 있을 테니까.


원문: https://shinseungkeon.com/2018/09/19/%eb%82%99%ea%b4%80%ec%a0%81-%ed%97%88%eb%ac%b4%ec%a3%bc%ec%9d%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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