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인문학> 독서 중 기록
<부의 인문학>은 저자 브라운스톤(우석)이 자신의 재산 축적에 밑바탕이 된 인문학적 지식을 정리한 책이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이론을 재테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썼다. ‘공짜 점심은 없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등의 유명한 어록의 진짜 의미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중 패권 경쟁 미국은 중국을 어떻게 압박하고 있는가.
원문: https://shinseungkeon.com/%eb%b6%80%ec%9d%98-%ec%9d%b8%eb%ac%b8%ed%95%99-memo/ | 신승건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