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를 만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지금에 머무르면 목적지에 이를수 없기에 흘러가야한다,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한다.
강물은 왜 흘러가야 할까.
그리고 왜 바다를 만나야 할까.
이유는 모른다.
그저 자연의 이치같은 당연한 일이다.
내 인생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과정에 있게 된 걸까.
나라는 강물이 굽이굽이 흘러 만나게 될 바다는 어떤 곳일까.
스물아홉살에 내 회사를 만들었다.
7년이 지난 지금,
회사는 생존해있고 계속 성장하고 있다.
7년 정도 지나니,
이제야 우리 팀의 목표와 꿈을 현실성 있게 얘기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괜히 생각이 많아져서 머리 비울겸 적어보는 스타트업 대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