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하는 살림이지만 매일 매일 새롭게
내공간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며 오늘도 보듬어준다.
식구가 생기고 나서부터 아이가 보는 세상은
우리집이 전부이므로 더 좋은 환경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아이들이 서로 어우러져 따뜻한 공간 온기가 가득한 공간
가족모두가항상 행복한 공간이 되길 바라고
기억되길 바라며 오늘도 내공간에 나만의 살림공간에
살림온기를 불어넣어 살림온도를 높이며
오늘도 내공간에 감사한 마음으로 집으로 출근합니다.
임신했을때 너무 맛있었던 홍시...
지금은 먹으려면 또 겨울까지 기달려야 하는데
사진으로 담아놓은 홍시가 왜이리 먹고 싶은지
2호는 좋아하지만 1호는 안먹는 홍시
3호는 임신해서 좋아했으니 잘먹을것 같은 예감이...
올 가을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임신해서 입덧이 심한 후로는 음식을 거의 못했다.
아직은 몸회복으로 몇끼는 배달음식에 의존하지만
요즘은 매일 음식을 하니 떨어진 양념을 체크해본다.
엘보로 팔이 아픈 후로는 양념병을 쓰지 않는다.
나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한 양념병 쓰지않기
내가하지 않는 규칙중에 하나다.
"나만의 하지 않는 규칙 정하기"
나만의 하지 않는 규칙을 정해놓으면 효율적으로 가벼운 살림을 만날 수 있다.
규칙을 만들 때는 스트레스가 되지 않게 내가 지킬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 트윙폼의 돈이 들어오는 살림습관 중에서 -
3호 배속에 7개월때 만든 레몬청~
배가불러서 사진 담는게 힘들어서 담지 못했다..
맛있게 숙성시켜서 다 먹고 지금 새로 담궈야 한다.
레몬껍질은 소주에 숙성시켜서
청소용 레몬수도 만들어 두었다.
기름때 청소 그만이고 냉장고 청소에도 좋다.
레몬청 담그는 날은 꼭 청소용 레몬수 만들기 잊지 않고 해둔다.
주방 청소 레몬수로 깨끗하게 닦아주고
배가 불러서 대충 한번 딱고 말았다.
보이지 않는 기름 얼룩이 다 사라지니 속이 후련...
아기 낳기전에 주방 청소 대충 해놓고
음식을 거의 안해서 기름때가 많지 않아서
한번씩 쓱쓱 닦으니 깨끗했던 주방....
이번 주말에는 신랑찬스로 깨끗하게 주방 청소를 마무리 했다.
요즘 바나나가 맛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바나청도 만들어서 가족 모두 맛있게
수제 바나나 우유도 한잔씩 하고
내가 좋아하는 라탄바구니는 장농속에 새양말 등을 담아두었는데
이젠 3호에게 양보해서 기저귀 바구니로 사용중
아이가 한명 더 생겼지만 짐이 늘어나는걸
최소한으로 하고 싶은 미니멀 육아를 하고 싶다.
두아이를 키울때도 최소한의 장난감과 옷등
가벼운 육아를 했기에 3호도 가벼운 미니멀 육아를 하고 싶다.
나이든 엄마라 힘들지만 오늘도 화이팅하며
오늘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있는 공간을 선물하고 싶다.
작년 5월의 어느날의 살림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