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살림 기록 과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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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교차가 커서 아이들 감기가 한차례 지나고

나도 출산하고 면연력이 떨어졌는지 잔 기침에 몇일 고생하고

독한 약은 먹을 수 없으니 쌍화탕과 물약으로 몇일 버텼다...

아직은 몸이 힘들어서 설거지도 밥도 신랑찬스로 해결하지만

신랑이 못하는것 요리...

어쩔수 없이 만들었던 먹거리를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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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이들도 나도 좋아하는 레몬청

날이 더울때는 차갑게 탄산수에 마시고

추울때는 따뜻하게 감기예방을 하기 위해 마시고

레몬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알맞은 크기로 자른다.

레몬청은 우리집에서 내가 자주 담궈먹는 단골 음식

4계절 내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수제청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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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쾌 많이 담궈나서 일주일 숙성시킨 후

학습지 선생님과 아이들 과외선생님까지

작은 유리병에 담아 선물해드렸다.

큰 선물은 아니지만 정성이 담긴 소소한 선물

우리 공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감사함을 담아

내 마음의 작은 정성이 잘 전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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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에 만들어 먹었던 라임청..

라임은 레몬과 다른 색다른 또 다른 매력의 맛이다.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주는 일도 잊지않고

팔을 최대한 아끼려고 하지만 이 작업은 필수다.



꿀과 설탕의 조합으로 마무리 된 라임청~!!

여름에 시원하게 먹으면 또 얼마나 시원한지...

조금 더 더워지면 라임청을 담궈먹어야 할것 같다.

조금 귀찮은 일이 우리 가족에게는 행복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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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를 임신했을때 제일 많이 먹고 싶었던 것이 딸기다.

그땐 어려운 형편에 넉넉하게 마음껏 먹지 못해서일까?

아님 그냥 뱃속에서 아이가 좋아했던 음식이여서 일까?

우리 1호는 혼자 딸기 2팩도 가능할 정도로 딸기를 좋아한다.

반대로 나는 임신해서 그렇게 먹고 싶던 딸기지만

지금은 그냥 그럭저럭 일부로 생각나서 먹지는 않는 것 같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딸기철에는 항상 떨어지지 않고 먹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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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접시 가득 씻어주면 두공주가 앉아서 클리어~!!

1호가 더 많이 먹는건 안비밀....

이젠 둘다 커서 제법 많은 양을 먹는데 비싸긴 하지만

아이들이 잘먹고 잘 커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이젠 3호가 같이 먹을 날도 오면

이젠 두팩으로 해결이 안될것 같은 무서운 예감이....

아이들 먹거리를 준비하는 시간은 엄마에게 주어진

소소한 행복이자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작년 3월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며 기록한 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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