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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비
감성이 이성보다 앞서서 늘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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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이탈리아에서 복원과 미술사 유학을 통해 비로소 자신을 바라보는 거울을 찾아 글과 그림으로 자신을 발견해가며 소통하는 작가를 꿈꿉니다. 유투브 채널 - 피렌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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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매체의 대중문화부에서 일하다 자유로운 감상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 뛰쳐나왔습니다. '나다운 것'에 대해 알고 싶어 스치는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현재는 자영업자의 삶을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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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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