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멈춰 서 하늘 위를 올려다보면
정적의 시간이 함께 머물러 준다.
무엇을 바라지도, 간곡히 원하는 것 없는
지금 이 순간.
딱 좋다.
오늘을 정신없이 보내고, 내일을 불안해하는 결핍이 많은 직장인이지만 제 이야기를 공유하며 함께 마음의 평안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진심을 다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