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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서가
설명 가능한 신비에 오래 머뭅니다. 빛을 나누는 서재, 신비서가 에스터. 학문과 상징, 지성과 신비의 경계에서 삶을 해석하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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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불안의 쓸모>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 를 썼습니다. 다정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몸과 마음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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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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