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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까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사리나글을 씁니다. @브런치 (2016 ~ 2022.10) @포스타입 (2022.10 ~) https://seul-et-unique.postype.com
장병조90년대생, INFJ, 청소년지도사, 방꾸쟁이, 체대생
미오2020년, 2022년 두 번의 출산을 했습니다. 육아가 체질이라고 자위하고 있습니다.
변은자변은자의 브런치입니다. 12년 교직생활, 현명한 시어머니와 20년 동거, 현재 강사- 당당하게 살자!( 우연히 마주쳤을 때 내가 먼저 등을 돌리는 부끄러운 삶은 살지 않겠다 )
월간어른일기매일 기록하며 대체로 가난을 씁니다. 어느 여름날의 일기가 업로드됩니다.
진샤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양아치우먼이야기가 주는 간지럼이 좋아 글쓰기 곁을 맴돕니다.- fragancia당신의 마음에 잠시 고였다가 흘러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박상규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