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Handal) 덕분에
꿈에 그리던 작가라는 수식어다. 비록 출간 작가는 아니지만 출간 작가로 이어지는 원동력이 될 거라 자부한다. 시들지 않는 작가로의 꿈이 있으니까 말이다.
오늘은 브런치 작가가 된 지 9일째다. 브런치 '퀸수키 행복발전소'는 총 6개의 글을 발행했다. 꾸준히 쓰는 삶이었지만 브런치라는 플랫폼에서의 글쓰기는 처음이라 기능을 익히느라 시간이 두배로 걸린다. 할 일 앞에 더딘 글쓰기가 조금은 답답하고 조급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런치다. 당장 급한 것도 아니건만 자꾸만, 자꾸만 눈이 가고 손이 가고 마음이 간다.
그래서 오늘은 틈틈이 집안일하며 브런치에 투자했다. 아니 나의 브랜딩에 투자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은 바람이 있는 만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려면 구독자를 모아야 한다. 구독자를 모으려면 어느 정도의 글이 있어야 한다. 오늘은 이 글을 포함한 3개의 글 발행과 함께 나의 방을 꾸미기 시작했다. 묻고 찾아가는 가운데 하나의 매거진 '책은 답이다'가 만들어졌다. 뿌듯했다. 마치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 하나하나 살림을 일궈가는 느낌이다. 처음부터 다 갖춰져 있으면 좋겠지만 그에 못지않은 일궈가는 느낌이 좋다.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간다. 배움은 언제나 즐겁다.
지난 5월에 맨땅에 헤딩한 유튜버 '퀸수키 행복발전소'도 하나하나 검색하고 배워가며 틈틈이 업로드를 거듭해 유튜버가 된 지 두달인 지금 252명의 구독자에 13개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인기 영상은 조회수가 6천 회를 넘었고, 해당 키워드를 입력하면 상위에 노출되어 있는 것도 다수다. 뿌듯하다. 이 모든 것은 시도했기 때문이다. 몇몇 사람들이 유튜버를 시작해보라고 추천했지만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며 뒷걸음질만 쳤다. 그런데 자꾸만 듣다 보니 내 귀에 박혔다. 자꾸 듣다 보니 찾아보게 된다. 보게 되니 하게 된다. 시작하니 이번엔 또 잘하는 방법을 찾게 된다. 그리고 찾는 과정에서 성장이 일어난다. 희열의 순간이다.
세상엔 거저가 없다, 세상엔 쉬운 일도 없다. 노력이 있어야 비로소 잡을 수 있고 그래야 더 가치롭게 오래간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도 시도요 둘도 시도다. 뭔가를 시작해야 그다음도 기대할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갖 추측과 짐작으로 지레 겁먹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
꼼꼼함의 대명사라고 말하는 트리플 A형, 나 같은 사람이 그렇다. 그런데 이 또한 바꿀 수 있다. 작은 마중물인 하나의 시작, 한 번의 시도만 있으면 된다. 꾸준한 글쓰기가 있었고 그 가운데 한 달을 만났다. 그 과정에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었다. 어떤 동기부여 강의보다 값지다.
하나가 있어야 둘도 있다. 오늘이 있어야 내일도 있다. 그 값진 씨앗을 뿌려보자. 시작은 힘겹겠지만 머지않아 자동 펌프질이 되어 돌아오리라 믿는다.
이렇게 난, 나의 작은 노력과 한 달(Handal)이라는 귀인을 만나 유튜버가 되었고, 한 달 덕분에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귀인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부족하지만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해왔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리라!!
원하는 모습이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하자.
한 줄 메모부터 시작하고 한 페이지 읽기부터 시작하자.
지금이면 좋다!! 지금, 즉시, 바로!!!
퀸수키 행복발전소는 쉬운 정리를 지향합니다.
어느 순간부턴가 궁금한 게 있으면 바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유튜브 선생에게 물어본다. 유튜브를 보면서 느낀 점은 분야의 여러 유튜버들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잘 알려줌에도 불구하고 생소한 분야일 때는 재생 속도를 늦추고 몇 번을 돌려보게 된다. 그래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시작하려는 첫 마음의 포기 없이 지속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또한 모두의 성장을 기원하고 기대하는 만큼 일시적인 정리가 아니라 평생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다. '퀸수키 행복발전소' 구독하고 부자 되자! < 퀸수키 행복발전소 드림 >
'나 퀸수키 행복발전소는 강사, 유튜버, 작가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만인을 위한 행복발전소 가동을 멈추지 않음에 성장을 거듭하며 덤으로 심적 물적 풍요를 경험한다. < 퀸수키 행복발전소의 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