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aCol Sep 25. 2016

카콜의  스케치 시작합니다.

카콜의 스케치 소개글



안녕하세요.

카콜이라는 예명을 쓰고 있는

임세환 입니다.


스타워즈 영화 외주 작업



이제 브런치에서도 그림과 글, 강의를 올리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저의 간단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스케치 작가로 살고있습니다.

강의, 작업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브런치에서는 여러가지 간단한 강의도 올리고 저의 일상 그림도 올리려고 합니다.


지하철에서 그림 /미도리 노트



저의 스케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 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그림부터 어려운 그림까지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나 덧글 부탁드립니다.





간단 이력


이름 : 임세환

예명 : 카콜

(카콜의 의미는 트럼프 카드를 수집한다는 뜻입니다)




2015년 디즈니 스타워즈 더 포스 어워드 콘텐츠 공모전 best of best young creator 대상 수상


뉴욕 space womb 그룹전 참가


몰스킨 3월 art works 선정


Urban sketcher 회원


등등


고양이 눈 / 일러스트 작업


짧게나마 소개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재미나게 봐주세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