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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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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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Lee
꽃, 책, 사람을 사랑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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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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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큐레이터
편지를 쓰고, 편지를 읽고, 편지에 관한 글을 쓰고, 편지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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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고선영
출간작가. 첫 책. 감정도 디자인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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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나동
인문학적 사고를 즐기는 수학강사.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일상의 이야기. 수학과 인문학이 뒤섞인 책 <수학의 눈으로 보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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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출판노동자. ‘인생은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는 좌우명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분투했다. 지은 책으로는 <편집자의 마음>, <들어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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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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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은
일상 속에 숨어있는 특별한 것들을 찾아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에세이 <수영일기>와 <고양이와 수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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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진작가 혜류 신유안
예술적온도 대표/포토그래퍼/강사/콘텐츠제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