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급 – 보는 딜 70-80%를 차지.
내가 창업자를 고를 때의 기준.
�F급 – 보는 딜 70-80%를 차지.
· 문제를 겪어본 적도 없는데 해결하겠다고 한다.
· 10초 대화해보면 또는 아예 IR 커버 페이지부터 티가 난다.
· 겉멋만 있고, 문제 정의 자체가 공허하거나, 심지어 아예 없다.
�E급 – 100개 중 하나.
· 문제를 본 적은 있지만, 옆에서 지켜본 경험만 있다.
· 본인 얘기는 거의 없고, “산업이 그렇게 되어있다”, "시장이 크다", 등 Macro 밖에 없다.
· 창업보다는 데스크 리서치에 가까운 태도와 접근법.
�D급 – 보는 딜 200~300개 중 하나.
· 여기서부터는 창업 자질이 기여하는 부분이라,
· Deck/줌콜에서만 파악하기 약간 힘들다. 실수로 걸러질수 있기에 실제로 만나기 힘들다.
· 배운 것을 그대로 실행한다. 그만큼 진실하며, 자신을 깨려한다.
· 책, 유튜브, 블로그에서 배운 걸 옮기고 있는 중이다.
· 기본은 하겠지만, 차별화 또는 버티컬 독점까지는 힘들다.
· 창업자 특유의 에고와 습성을 거스르기 힘들어서 5-10년간은 정말 깨지고 굴러야 다음 레벨에 갈수 있다.
�C급 – 보는 딜 500~1000개 중 하나.
· 본인이 직접 부딪쳐본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려 한다.
· 이런 창업자는 매우 드물다. 이유는 세 가지:
1/ D급에서도 충분히 먹고 살수 있기에 여기까지 올 필요를 못 느낀다.
2/ 본인 경험을 객관화해서 비즈니스로 만들기 어렵다.
3/ 생존 자체가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매우 현실적이라 스케일 단계까지 못 간다.
�B급 – 보는 딜 1000~2000개 중 하나 꼴.
· 본인이 뭘 아는지 안다. 배움 중독자, 프레임워크 콜렉터다.
· 에고가 없거나, 있는데 잘 다룰줄 안다.
· 실행력, 분야 전문성, 카리스마가 남다르다.
· 실패도 감수하고, 팀이랑 고객과도 직접 부딪히게 한다.
· 욕먹을 가능성, 실패할 가능성을 알면서도 감행한다. 그렇게 성장해왔으니.
�A급 – 딜 2000~3000개 중 하나 꼴.
· 자기가 뭘 모르는지 안다. 배움보다는 경험을 중시한다.
· 완급조절을 전문적으로 해낸다.
· 노력형으로 도달할수 있는 최고봉.
· 파운더중엔 가장 효과적인 창업 방식 - 꾸준하고 전문적이라, 시장을 설득해낼줄 안다.
· 물에 던져 넣듯, 시장에 바로 내놓는다.
�S급 – 딜 1~2만개 중 하나. YC 파운더 100~200명 중 한명.
· 모르는것 100만개 중에, 오늘, 지금, 내가 무엇 하나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지를 안다.
· 타고난 기질탓에 힘 조절을 할 필요가 없다.
· 고객을 이해하는건 당연하고, 같이 겪고, 같이 만들어간다. 다들 그렇게 하는 줄 안다.
· 조절되지 않는 에고가 없어 시장에 대한 본인의 견해가 대부분 사실에 정확하다.
· 엔간해선 실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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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Outsome Founder Sprint 3기 마지막 세션, 오늘 :) 커리어적으로 가장 황홀한 시간들 중 하나 아닌가 싶다.
in10s Lab(인텐스랩)의 Jessy Yoon & Robert Kim
Aware의 Dohyeon Kim
푸들(Foodle)의 Chaeyoung (윤채영) Youn
· 실리콘밸리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 새로운 걸 하지 말자. 일단 같은 걸 더 잘하자. - https://lnkd.in/g73fT4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