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노란소국

감성제곱 꽃말 에세이

by 이힘찬

짝사랑은, 분명 더 힘들었지만.

짝사랑은, 분명 더 단단했었다.


혼자서 바라보는게 너무 서럽다가도,

우연히 한 번씩 보게 되는 미소에,

어둡던 세상도 환해 보이곤 했다.


지금처럼, 작은 실망에

한숨 쉬며 돌아서지도,

고개를 흔들지도 않았다.


처음 시작을 잊지 말자.

내 감정의 순수했던 간절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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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제곱 꽃 이야기

꽃말 에세이 #노란소국

by 감성작가 이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