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제곱 꽃말 에세이
밥을 먹다가 잠깐, 제가 떠올랐다면.
길을 가다가 문득, 제가 생각났다면.
잠을 자려다 슬쩍, 제가 그리웠다면.
그대로, 그냥 그대로 넘기지 말고
내게 문자 하나 남겨주지 않을래요?
당신이 밥을 먹던 그 시간에,
당신이 길을 걷던 그 시간에,
당신이 잠을 자던 그 시간에.
나는 당신을 그리고 있었어요.
감성제곱 꽃 이야기
꽃말 에세이 #아가판서스
by 감성작가 이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