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제주'에 왔습니다.

짐이 아니라 집을 싸들고 왔어요.

by 이힘찬

며칠 전, 가족과 함께 제주로 왔습니다.

일이 있어 한 달간 머물게 되었어요.

출산을 3개월 앞두고 서울로 갔으니

약 10개월 만에 다시 제주에 왔네요ㅎ


한 달 짐을 챙기다 보니, 가져온 것이

캐리어 2개, 우체국 박스(대형) 4개,

배낭 2개, 옆가방 2개, 기저귀 가방,

유모차 그리고 카시트까지..ㅎㅎㅎ


그중 저희 부부의 짐은 10%,

나머지 90%가 하랑이의 짐~!

아이와 함께 어디론가 간다는 것은

정말 집을 그대로 옮기는 것 같네요^^;;




저에게 너무도 특별한 제주이기에,

이곳에 머무는 동안, 하랑이도 이곳을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해야 하기에,

많이 바쁘고 정신없겠지만,

소식은 틈틈이 전하겠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이네요~^^ 이번 달은

모두에게 건강한 달이 되기를 바래요!


다시안녕제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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