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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빠의 주관적인 그림일기 육아제곱
너는 이토록 넓은 세상을 향해,
있는 힘껏 나아가려 하는데..
그렇게 둘 수 없는 세상이라서..
그렇게 할 수 없는 환경이라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
요즘 무럭무럭 잘 자라나는
아이를 보며 자주 드는 생각,
자주 밀려오는 후회..
나는.. 왜.. 조금 더..
열심히 살지 못했을까..?
육아빠의 주관적인 육아일기
#육아제곱
by 작가 이힘찬
광고대행사에서 '온갖 글'을 쓰고 있는 글쟁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