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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힘찬 Aug 30. 2022

1년 차 아빠, 3년 차 아들

잘 자라고 있답니다. 저희 둘 다요.

아빠는요, 얼마 전에

직장생활 1년째가

되었고요.


아드님은요, 이제 곧

인생살이 3년째가

된답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저희, 둘 다.










이걸 그린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







육아빠의 주관적인 육아일기

#육아제곱


by 작가 이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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