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잘 자라고 있답니다. 저희 둘 다요.
아빠는요, 얼마 전에
직장생활 1년째가
되었고요.
아드님은요, 이제 곧
인생살이 3년째가
된답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저희, 둘 다.
이걸 그린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
육아빠의 주관적인 육아일기
#육아제곱
by 작가 이힘찬
광고대행사에서 '온갖 글'을 쓰고 있는 글쟁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