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시
육체적 고통이
더 힘들까,
정신적 고통이
더 힘들까.
혼자 남아 야근하면
몸이 힘든데,
혼자 먼저 퇴근하니
맘이 괴롭다.
오늘이 그랬다.
남을걸 그랬다.
직장인의 시
글/푸념 이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