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참, 그렇게 산다.
나 출근할게.
나 야근이야.
나 퇴근했어.
일과는, 차근차근
뒷담은, 조근조근
멘탈은, 잘근잘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 참,
근근이도 살아간다.
직장인의 시 노래 ver.
작사 이힘찬 / 작곡 AI
광고대행사에서 '온갖 글'을 쓰고 있는 글쟁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