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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장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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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힘찬 Jun 29. 2024

근근이 산다 (노래 ver.)

우리 참, 그렇게 산다.


나 출근할게.

나 야근이야.

나 퇴근했어.


일과는, 차근차근

뒷담은, 조근조근

멘탈은, 잘근잘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 참,

근근이도 살아간다.






장인의 시 노래 ver.

작사 이힘찬 작곡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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