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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또
돈에 대한 결핍을 가진 99년생 여자입니다. 건강한 재정적 가치관 형성을 위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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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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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온
네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읽고 쓰는 것을 사랑하며, 공저로 두권의 책과 전자책을 출간했다. 일과 삶에서 배우는 다양한 순간을 기록한다. . 취미 독서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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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화도 눈물도 많지만 주위에선 웃긴 사람으로 불립니다. 직장에서 느낀 분노를 생산의 원동력으로 삼으려 합니다. 창작을 통해 타인과 연결되는 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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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사람 명진
아빠를 잃고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아빠의 이름이 내게 오래 머물길 바래서 필명은 명진입니다. 60대에 시작한 독서로 도서관대출 1000권을 달성했던 나의 절친은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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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담
미용실을 운영하며 고객들과 연간 1000번 이상의 만남을 반복한다. 미용을하며 마주하게 된 순간들에 대한 고찰을 기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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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
한터에서 일상에세이 쓰기 강좌를 맡아오고 있습니다. 그 강좌의 말들을 글로 풀려고 합니다. 특히 시니어들도 쉽게 따라 쓸 수 있게 해달라는 부탁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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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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