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은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보겠다
둘째 날은 밤이 아침으로 바뀌는 기적을 보리라
셋째 날은 사람들이 오가는 평범한 거리를 보고 싶다
단언컨대, 본다는 것은 가장 큰 축복입니다
- 헬렌 켈러의 자서전 중-
보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준
헬렌 켈러에게 감사하며 -
국내 최초, Full HDLTE 폰
광고 카피에서 '인용'과 '패러디' 쓰는 기술이자 말맛을 더하는 묘미다. 종종 광고의 메인 모델로 발탁된 유명 연예인이 출연한 드라마의 명대사라던가, 유행어를 적절하게 패러디해서 카피를 쓰곤 하는데, 그 이유는 인지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광고를 주의 깊게 보지 않았는데도, 이미 익숙해진 대사와 유행어 덕분에 쉽게 제품이나 브랜드가 머릿속에 각인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광고가 아니더라고 다른 곳에서 그 대사나 유행어를 들으면 자동 연상되는 효과를 내기도 한다. 위 카피는 헬렌 켈러의 자서전 중에 한 단락을 인용하고, 마지막에 액정이 한층 넓어진 제품의 장점과 자연스럽게 연결 짓고 있다. 이렇게 제품이나 브랜드에 잘 어울리는 인용문구를 찾아내는 것 또한, 카피를 쓰는 것만큼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평소에 좋아하거나 인상적인 책 속의 문장들을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된다. 자동차 광고 카피를 예를 들어 써보자.
왜 사람들은 시간만 나면
차 안으로 숨어드는가
-폴 오스터 소설 [1평 안의 나만의 공간] 중 -
누군가는 음악을 듣고
누군가는 독서를 하고
누군가는 명상을 하고
누군가는 단잠에 빠지기도 하는 그곳은
바로, 당신의 차 안이기에..
앞으로의 자동차는
당신의 침실만큼 편안한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00 자동차, 편안함의 새 기준을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