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불공평하다
저렇게 먹는데...
'나, 틈틈이 운동하잖아'
그녀의 가방 속엔 뭔가 있다
그녀는 틈틈이, 블랙빈 테라피
신은 불공평하다
저렇게 잠이 부족한데...
" 나, 틈틈이 마사지받잖아 '
그녀의 가방 속엔 뭔가 있다
그녀는 틈틈이, 블랙빈 테라피
똑같이 먹어도 나는 살이 찌는데 그녀는 살이 찌지 않는다면, 같이 밤을 새도 나는 다크서클이 생기는데 그녀는 생기지 않는다면, 분명 속으로 생각할 것이다. ' 뭔가 내가 모르는 비법이 있어.' 위 카피는 이런 질투 심리를 은근슬쩍 자극한 후, 마치 당신에게만 그 비법을 알려주듯이 속삭인다. 순간 당신은, ' 알고 보니 별 거 아니네...' 하는 의구심이 들것이다. 그러나, 그 제품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 당신도 모르게 슬쩍 눈이 간다. 그러다가 자신이 먹은 음식을 무의식적으로 떠올리거나, '오늘도 밤을 새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연스레 제품에 손이 간다. 그리고 잠시 후, 그걸 마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누군가가 당신에게 묻는다. " 어, 그거 뭐야? 늘 마시던 커피 아니고 다른 걸 마시네.. 이유가 뭐야? "라고 물으면 당신은 " 그냥..." 하고 얼버무리며 속으로 다음과 같이 생각하며 흐뭇해할 것이다. '다이어트와 피부에 도움이 된다잖아. 아직 모르는구나' 하고. 위와 같은 접근으로 예를 들어, 비법 간장소스 카피를 써보자.
말도 안 된다
똑같은 재료, 똑같은 레시피인데...
" 손맛은 타고나는 거니까 "
그녀의 맛에는 무언가 있다.
그녀의 맛, 비법 간장소스
말도 안 된다
요리에 요자를 모르는 같은 요린이인데...
" 주말마다 쿠킹 클래스에 가니까 "
그녀의 맛에는 무언가 있다.
그녀의 맛, 비법 간장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