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때문에 한 겹 더 입었나요?
그런데, 왜 기분까지 나아질까요?
따뜻함은 당신을 행복하게 하죠.
어쩜 옷이 따뜻함 그 이상을 줄 수 없을까요?
우리는 계속 질문하겠습니다.
옷으로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좋은 영향력을 만들어가거나
매일 작은 새로움을 발견하거나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거나
중요한 건, 그 과정에서 삶을 더 깊이 있게
사랑하는 경험을 해보는 것이죠.
지금, 유니클로와 함께 펼쳐질
우리 주위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우리는 계속 질문하겠습니다.
옷으로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라이프웨어 - 유니클로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현대인은 전 세계에 존재하는 브랜드 중 75%가 "지금 당장 사라져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떤 브랜드가 남기를 바랄까요?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 중 73%가 사회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브랜드라고 답했습니다. 즉, 사회에 긍정적 이미지를 주는 상품과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선택과 사랑을 받을 확률이 높다는 뜻이지요. 우리 브랜드가 "어떤 남다른 해택을 줄 수 있는 가"를 묻기 전에 "우리 브랜드가 누구를 얼마나 행복하게 할 것인가"를 묻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위의 광고처럼 말이죠. 유니클로는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라는 비즈니스가 가지는 절대 선을 가치로 가지는 기업입니다. 그러나 유니클로는 그것에 머물지 않고 소비자들의 생활 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추운 겨울의 추위를 피해서 옷을 한 겹 더 입는 것을 넘어 그 이상의 따뜻함을 생활 속에서 느끼게 해 줄 수는 없을까를 질문하고, 그 답은 바로 옷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이라고 답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광고의 콘셉트는 시대의 트렌드와 발맞춰 진화하면서 소비자의 마음속으로 한걸음 한걸음 전진합니다. 대단한 일을 하지 않지만 평범한 일상 속에서 선함을 실행하거나, 날마다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며 망설임 없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요즘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들려줍니다. 마치 자신들이 그들의 팬덤이 되어 힘껏 응원하는 것처럼요. 제품과 서비스의 장단점을 정답처럼 늘어놓은 카피에서 벗어나, 이제는 다양하고 새로운 관점의 질문을 던지는 카피를 써보면 어떨까요? 물론, 그 질문이 선한 질문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아네고 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