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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끄적이는 그미 Oct 21. 2015

느낀점


나에겐

이미 지나간 식상한

일일지 몰라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처음 경험하는

특별한

일일 수 있다.


그렇기에

지겹다고

생각하지 말고


맞다.

나도 그랬었지.

라고 생각해보자.

(내가 벌써 이런 생각을 하게 되다니.ㅜㅜ)


-비정상 회담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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