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끄적이는 그미 Oct 21. 2015

느낀점


나에겐

이미 지나간 식상한

일일지 몰라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처음 경험하는

특별한

일일 수 있다.


그렇기에

지겹다고

생각하지 말고


맞다.

나도 그랬었지.

라고 생각해보자.

(내가 벌써 이런 생각을 하게 되다니.ㅜㅜ)


-비정상 회담을 보다가

매거진의 이전글 혼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