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반은 조명 덕분
겨울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시도해본 그러데이션과
눈꽃송이 그리기
처음이라 너무 어색했다.
조명 덕분에 사진은 예쁘게 나온 듯.
(내 손에는 그릴 수 없을 것 같다.ㅜㅜ)
기본 케어와 베이스 바르기까지 해준 뒤
스펀지로 톡톡 라벤더 색과 보라색을 두드려주고
엷은 펄을 살짝 발라 준 뒤
붓을 이용해서 아트를 그려주었다.
손톱에만 말고
얼른 첫 눈이 보고 싶다.
그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