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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끄적이는 그미 Sep 03. 2015

젤 네일을 시작하다!

독학이라 조금은 부족한 도전기

어렸을   톱을 보면

언제나 록달  부러웠었다.

   이렇게  부러지고 찢어는지


매니큐어를 직접 바르기 시작하면서도

급한 성격 탓에 진득하 리지 못하고

 망치기 쑤였.


어느 날   가로수길

친구들이랑 같이 네일아트를 받아보기로하고

처음 받아  젤 네일이

..계였다!

처음으로 받아봤던 젤네일아트

네일아트를  바로 손을 편하게 써도

망가지 

반짝반짝하면서도  오래가는 게

 만족스러웠 기억이 난다.


한동  없는 백수로

네일아트를 꿈도 못 꾸다가

고대하던  월급을 

친구랑  번째 네일아트를 으러 .

이번 역시 젤 네일!

(일반 네일 받아본 험이 없다.)

첫 월급으로 받았던 핑크색 딥 프렌치 네일


 이후  번의 네일 아트  받았고

마지막으로 네일아트를 받은 건

  밖에 되지 .


그리고  네일을 받은  나는  젤 네일을 해보기로 결심했.


결심의 이유는 이랬다.

 새로운 숍이 생겨 오픈 으로

저렴한 가격에 행사를  네일을 받았고

결과물에도  했었는데

이럴 수가... 이틀 만에 엣지가 떨어지더니

삼일 만에 네일이 뜯어지기 시작한 것이다.ㅠㅠ


너무 실망스럽기도 하고

그동안 가격이 비싸고도 생각했던 터라

  기회에 젤 네일을 스스로 해보자 결심하고

그날 젤 네일에 필요한 것들을 지르고야 말았다.

(  번째 네일 예뻤지만 금방 떨어졌던  네일 )


드디어 네일도구가 도착하

아직  손에 직접 해보기에는 힘들 거 같아서

 손에 먼저 연습해 대망  네일은

두구두구두구두구

처음이라 너~~무 오래 려서 마도 지치고

나도 지치고 결과물도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었다. (3시간이나 렸다.)

 연습이 필요으므

같은 디자인을  손에 다시   했고 

  결과 이전 

깔끔해진 모습이었.

그리고  연습!(이번에는 동생 )

기본 러링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고 나자

아트에도 도전해보고 싶어 졌다.


그리고  도전은  진행 중이다.

아직 연습이  필요하겠지

일단 저렴하게  네일을  그리고 가족들과

즐길  있게 되었다는 만으로도

만족 .


여태까지 시도해본  네일 사진을 리며  마무리합.

(   으면  네일 하는 법과  제거하는  소개하는 시간도 가지도록 할게용^^)


                    ( 처음 시도해본 프렌치와 마블 아트 )

부끄럽지만 올려보는 젤패디(예쁘게 봐주세요)
↑ 최근 엄마손 / 여름 맞이 형광 네일(입술포인트) ↓
반짝 반짝 네일
↑ 처음으로 해준 친구 손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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