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끄적이는 그미 Sep 02. 2015

매콤 달콤 짭짤

행복하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서 살기


평소 요리하는 것을 매우 즐기 .

전문가는 아니기에 주종 없고

음식 만들기  제과제빵이나 디저트를 만드는 데에도 관심이 아주 많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식을 맛있게 먹어주면

 만큼 행복한  없다. :)


어렸을  요리에 관심 지만

과일이라도 깎아보려면

칼이 나를 쫓아 손가락을 베어버릴지도

모른 생각에 사로잡혀 칼질도 제대로 하지 .

심지어  1학년 엠티  과랑 맞지 않게 감자도  깎지 못해 숟가락으로  긁었던 적도 .


자취를    늘어나고부터는

(  부족하지만)

더욱 관심이 아져 한식조리사 자격증도 취득하고

양식 조리사 자격증도 따려고 도전했었.

(멋지게 떨어지고 아직 보류 중이다.ㅜㅜ)


생각해보면  요리에 관심이 아진 유에는

   것 같다.

특이하게도 우리  요리를 즐기시지는 않지  정말  잘하신다.

마가 요리를 하면       있지 않는가.

(그렇다고  것은 아니다.^^;)


요리를  때는 행복하고 힘들지 않다.

그래서 어쩌 미래에 내가 마한 식당

하고 있지는 을까 하기 한다.

그러려면 더욱 배우 노력해야 하겠지만

 꿈이 있어서  좋다.


그동   즐겨보 

 로그들 보며 따라하고 

 사진들 려본다.

야매요 많고 실패작도 많지만

어디에 자랑하고 싶은 나의 소소한 행복이다.^^

↑ 치킨 마요 / 밤스프와 직접 반죽한 또르띠아 타코↓
마들렌
짜장 떡볶이
직접 회떠서 만든 초밥
참치 김밥
버섯탕수
피클과 두부스테이크
칠리 새우
↑ 잡채 / 새우와 직접 만든 소스로 구운 장어 초밥 ↓
김치 수제비
↑ 직접 제면한 칼국수 / 쿠키 ↓
두부와 닭으로 속을 채운 유부초밥과 그냥 유부초밥
닭가슴살 샐러드
↑ 부추 호박전 / 수제 햄버거 ↓
↑ 브런치 / 빵과 쿠키 ↓
탕수육
불고기 덮밥 & 들깨 미역국 & 버섯된장무침
카나페
낙지 볶음
매작과
↑ 크림 파스타 / 감자고로케 ↓


매거진의 이전글 젤 네일을 시작하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