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왜
드라마, 영화, 소설, 스포츠 경기, 흔한 사랑 노래에는 쉽게 감동하고
자신의 감수성을 이야기하고 싶어 하면서
정작
가까운 이의 살아있는 감정에는
왜 이리도 둔한 걸까.
진정한 메마름은 이게 아닐까?
그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