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한 길치...
[ 그냥 노처녀 슝스토리 ]-43
오랜만에 외출을 하기로했다
지도를 보고 찾아가는 곳인데...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서
회사 사람들한테 어떻게 찾아가는지 물어보니
다들 걱정어린 눈으로 쳐다보며
찾아갈 수 있냐며...
최대한 찾기 쉬운 방법을 찾아 알려준다
주위에서 보면 왜저러나 싶지만...
엄청난...상상을 초월한 길치다...ㅋㅋ
회사분들은 내가 길헤매는 모습을 많이 봐왔기에
최대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준다
도착하면 단체카톡에 도착했다고
알려달라고까지한다..ㅋㅋ
고마운 동료들이다 ㅎㅎ
가는 방법을 포스트잇에 받아 적어서
핸드폰 액정 화면에 붙인다 ㅋㅋㅋ
그리고는 포스트잇을 보고 길을 찾아간다,,,
남들은 핸드폰으로
구글 지도다 뭐다 그걸 보고 찾아가라하지만...
지도도 잘 볼줄 모르기때문이다..ㅡ_ㅡ:
그래서...나는
정말 아날로그적으로 손으로 가는 방법을 써서
찾아간다....
그래서...가는곳은 잘..찾아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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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찾아가나 싶었지만....
결국엔 골목이 많은 곳에서 나는
전화를 걸어 길을 물어서 갔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