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노처녀 슝 스토리]-71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
빗소리가 좋아...
집에 바로 들어가기 아쉬워
집앞 그늘막에 앉아 빗소리를 들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느끼고.......있자니.....
꼬마녀석이 어찌나 엄마를 불러대는지....
하도 시끄러워 빗소리는 들리지도 않고
내가 여기 앉아서 뭔 청승이야.. 라고
현실로 돌아와버렸다 ...허허허허
꼬마야.. 나도 집에가면 우리 엄마있어~
나도 엄마보러 가야지~~으흥으흥
삼십 대엔 뭐라도 될 줄 알았지 슝 x 조카바보 받쬬라 이모 X시트콤 인생 슝shoong X 직장 생활 공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