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는것도 서러운데.....

나잇살까지....... 크흑

by 슝 sh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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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처녀 슝 스토리 ]-17


요즘 저녁 식사때마다

내가 먹을 양의 밥 한 그릇을 다먹고

조카가 남긴 밥까지 먹느냐

배터지게 먹어서 그른가....기분탓인가...

살도 찐 것 같고... 배도 나와서...


엄마한테

"나 요즘 슈뚱 밥도 먹어서 살찐 것 같아

배나온 것 같어.. 봐봐"


힐끔 나를 본 우리 엄마의 한마디...

"풋...나잇살이야... 니 나이를 생각해봐"

.

.

.

아........

그.... 그..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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