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노처녀 슝 스토리 ] 어버이 은혜는 이렇게?
엄마가 봄맞이 뒷베란다 청소를 하시다가
주섬주섬 여러 종류의 상자를 꺼내오시더니
하나씩 열어보시더니
힁..저거..시집가면 주려고 모아둔
예쁜 컵이랑 그릇이랑 이거 저거 많은데..
힁.. 아까워라 쓰지도 못하고..
둘째 언니나 줘..
이... 이건 비싼 건데.. 그래도.. 혹시 ..
모르니까 이건 넣어두자....며
제일 아끼는 건 넣어두고
나머진 둘째 언니한테 주기로 하셨다.
오.. 우리 엄마 노처녀 딸이
이제 시집 못가는 거 반은 포기하신 모양이다 ㅎㅎ
그래.. 엄마 아빠
그냥 노처녀 딸하고 어떻게든
건강하게 즐겁게 삽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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