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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슝 shoong Jan 16. 2020

그 삼등신이 엄마 딸이라네 ㅋㅋㅋ




















엄마와 노처녀 )

엄마 딸의 흔한 아침 배웅 인사 ㅋㅋ


엄마가 일찍 일어나는 날에는

배웅을 해주신다


엄마는 현관문 앞에서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할 말이 많은 얼굴을 하고 계시더니
하는 말...


삼. 등. 신...

ㅋㅋㅋㅋㅋ
롱 패딩의 비애...

그 삼등신이 엄마 딸이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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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shoong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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