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노처녀 딸)
엄마 딸의 흔한 아침 배웅 인사 ㅋㅋ
엄마가 일찍 일어나는 날에는
배웅을 해주신다
엄마는 현관문 앞에서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할 말이 많은 얼굴을 하고 계시더니
하는 말...
삼. 등. 신...
ㅋㅋㅋㅋㅋ
롱 패딩의 비애...
그 삼등신이 엄마 딸이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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