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응원과 격려가 필요해

중드 이가인지명 명대사

by 슝 shoong




골드미스는 못하고 그냥 나이만 먹은 슝 스토리)

중드 이가인지명 명대사


이가인지명 드라마 중 리아빠와 젠젠의 대화

"아빠의 응원과 격려가 필요해"
"넌, 주유소처럼 에너지가 넘치잖아?"
"바닥났어..."
"바닥났다고?"
"그럼, 기다려 잠깐 전화 좀 하게"

"정유 회사죠?"
"전 리하이차호 회장입니다"
"부탁이 있어요"
"우리 딸 주유소에 기름이 떨어졌어요"
"얼마나 줄래요?"
"다섯 대요?, 너무 적은데요?"
"오십 대는 보내주세요"
"언제 보내 줄 겁니까?"
"내일 아침이요?"
"젠젠, 들었지? 다~ 해결했다."
"내일 아침에 눈을 뜨면 기름이 가득할 거야"
"고마워요, 아빠"

(이미지 출처 -네이버 이미지)


이 장면 보고 나.. 펑펑 울음

식당에서 고된 하루 보내고
쓸쓸한 집에서 혼자 파스 붙이면서
아빠의 응원과 격려가 필요하다는 딸 말에
본인이 아프거나 고된 얘기는 하지 않고
딸에게 잔잔하면서도 유머스러운
응원을 보내는 아빠...

이 날 참 고된 하루를 보내고 온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펑펑 울었음

정말인지 이 드라마는 나에게는 힐링 드라마
끝날 때가 돼가서 엄청 서운한 드라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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