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박중희의 교육철학)

나이를 먹는 속도와 함께 하는 마음에 대하여

삶의 의미란?


내 몸이 하는 모든 일들이

내 마음의 원하는 바와 다르게 이루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내 몸은 나이를 먹어가는데

마음이 나이를 먹지 않아서 인듯 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나의 마음과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나이를 먹어가는 속도가 달라서인 듯 합니다.

자신의 나이먹는 속도에 스스로 불안하여

함께 하는 이를 믿지 못하거나

혼자 잘되고 싶은 욕심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나이를 먹어가는 속도'를 어떤 이는 '죽어가는 속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죽기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인데, 죽어가는 것일 뿐입니다. 따라서 삶을 의미있게 살아야 합니다.


전 요즘

제 주변의 좋은 리더들을 만나서

그 멋진 분들과 멋진 일을 하기도 하고

혹은

멋없는 분들과도 협력하여

멋진 일을 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대단한 사람일라도

그 사람과 '멋없는 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에게 삶의 의미란 이런 의미입니다.

"저와 마음이 다른 사람이 있다면

그 나이의 속도를 이해하고

그의 속도에 제가 맞추는 것입니다. "

by 박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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