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이끄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상처를 막기 위하여
솔선수범 하는 것이란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을 남에게 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나만 잘하는 일을 시키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세상은 내가 무엇인가를 앞서서 보여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나는 '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하는 사람'이라고 보여주어야 합니다. 나도 할 수 있는 사람인데 내 역할이 달라서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솔선수범하는 리더를 따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말만 앞서고 불만만 앞세우는 팔로워들은
날선 칼과 같은 마음으로 제대로 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은 그 어떤 동기부여에도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움직이는 것은 바로 끝없는 욕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자들에게 자비심을 쓰지 마세요. 그들에게는 정확한 근거를 앞에서 판단력으로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박중희
shoutjoy@yonse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