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야기 "문재인 대통령과 정치인" 박중희

문재인 대통령의 야인시절 사진을 보면서

정치이야기...


이젠 우리 나라에도

괜찮은 지도자가 나올때가 되었다.


이 말이 불편한 많은 사람은 말한다.

사람이란?

끝까지 가봐야 그 사람이 누군지 알수 있다고.......


성경에 이러한 비유가 있다.

작은 씨앗이 자갈밭에 떨어져서 죽어버리거나

혹은 길가에 떨어져서 새가 먹어버리거나

혹은 기름진 밭에 떨어져 싹을 맺는 이야기이다.


우리가 바라보는 '정치인과 정치'는

어찌보면 '뿌려지는 씨앗'과 같은 존재라고 볼 수 있다.

그들은 어느 곳에 뿌려지는가가 중요하다.


누군가 힘있는 사람이

파놓은 정해진 구멍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살아가면서 만드는 척박한 환경은

스스로 일어설 수 없으며

무언가 기대어서만 자랄수 밖에 없는

덩쿨과 같은 식물만 가득한 환경이기도 하다.


적페와 같은 잡초가

그러한 자갈밭 환경에도 잘 자란다고 하여

그러한 잡초를 우리의 마음밭에 심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동안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하여

우리의 마음도 자갈밭이 되게 만들어서도 안되다.


난 지금의 지도자를

너무나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젠 훌륭한 인물이 나와야 할 이때에

지금의 지도자는 인물일

가능성이 아주 높은 사람이길 기대한다.


그늘만 제공하는 나무가 아닌

과실을 맺을 수 있는 나무가 되는

좋은 씨앗일 수 있는

지도자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때에

우리의 마음이 자갈이나

길바닥과 같은 마음이 아니라

기름진 땅과 같이 되어야 한다.


좋은 씨앗이 떨어졌을 때

싹을 제대로 돋아나게 하고 자라게 만들고

마지막에 좋은 열매를 맺게 만드는

그런 기름진 마음이어야 한다.



ps 휴식을 취하면서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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