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스케치는 자신있었다
뭐든 그대로 따라하기는 곧잘했다
그런데 색을 칠하면 실망했다
그래서 물감이 싫어졌다
색과 물을 섞는 것
너와 나 사이
섞이려해서 멀어진
쉽지 않았다
오늘도 밑그림을 그린다.
동글동글한 했던 과자를, 바삭- 씹으면 부스러기를 남기듯 일상을 기록합니다. 어리고 여린 내 다혈질 마음을, 다독 다독할 수 있는 것은 끄적이기가 최고! 오늘도 끄적입니다.